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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40주년…중부권 대표 사학으로

  • 관리자 (djua)
  • 2020-11-06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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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가 올해 개교 40주년을 맞았다. 27일 이 대학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대전대학교가 올해 개교 40주년을 맞았다. 27일 이 대학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대전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7.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전지역 사립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였다. 학령인구 감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이뤄낸 성과였다. 학생부 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 등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입시전략을 세우고 온라인 입시상담과 맞춤형 입시홍보에 주력한 게 성공 요인이라고 한다.
 

 

대전대, 내년 수시 경쟁률 지역 1위
올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사업 선정

대전대는 30일로 개교 40주년을 맞는다. 한의사인 지산 임달규 선생(1934~1988)이 설립한 이 대학은 1980년 대전시 동구 용운동에 터를 잡고 한의학과 등 5개 학과에 신입생 260명으로 출발했다. 개교 40년 만에 7개 단과대학, 72개 학과에서 신입생 2045명을 선발하는 중부권 대표 사학으로 발돋움했다.


2010년대 들어서면서 대전대는 정부재정지원사업 등에서 누각을 나타냈다. 2014년에는 ACE(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를 비롯해 LINC(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CK-1(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등 3개 부문에 모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사업을 통해 정부에서 받은 수백억원의 예산은 교육혁신에 활용했다. 지난해에는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올해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사업에 선정돼 각각 40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받았다.
 
대전대는 예술작품과 같은 건축물이 많아 건축학도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003년 완공한 혜화문화관, 2008년 준공한 30주년 기념관은 우리나라 ‘현대 건축물’ 가운데 백미로 꼽힌다. 2018년 문을 연 혜화 레지덴셜 칼리지(HRC)는 건축가 승효상·조민석이 설계한 건물로 드라마·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대전대 출신의 유명인사도 적지 않다.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을 비롯해 시드니올림픽 펜싱 금메달 김영호, 한화 이글스 김태균, 메이저리그 류현진 선수 등이 대전대 동문이다.
 
이종서 대전대 총장은 “현재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었던 배경은 법인과 대학 구성원 모두의 의지가 모였기 때문”이라며 “사회가 요구하는 미래융합형 인재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개교 40주년…중부권 대표 사학으로

https://news.joins.com/article/239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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